팔로잉 21명
정다운현재를 소중히 여기는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 읽고 씁니다.
issueproducer웰니스 탐험가. “잘 사는 건 뭘까?” 한아름 질문 보따리를 들고 세상에 필요한 이야기를 찾아가는 중이에요.
보리 Bori주로 일과 책에 대한 글을 씁니다.
리영따뜻한 초록을 담은 글을 쓰고 싶은 리영입니다.
빛누리온갖 곳에서 온갖 것을 하는 사람
신디리유리멘탈의 개복치 탈출기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현재진행형 프로젝트입니다. 관심사는 [불안, 신체화증상, 번아웃, 회복탄력성] 입니다.
연한보라스스로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아이돌 덕후, 연한 보라색을 좋아하는 글쓰는 직장인
찰시Chalsea#귀농 #30대 #행자 #폐교살이 #시골살이
우노30여개국을 떠돌며 개발자로 일하다 퇴사 후, 양평에 귀촌해 집짓고 너나코코딩클래스를 운영하며 삽니다. 책을 내고 싶은 소망도 있습니다.
버들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헉죄송헉죄송의 브런치입니다.
장보현일상을 이야기합니다.
혜연7년간 IT업계에서 기획/마케팅을 하다가 퇴사를 선언. 현재는 마크로비오틱 쿠킹스튜디오 '마크로비오틱 비건 식탁 오늘'과 머핀샵 '퓸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굴러라 호박인생은 케세라세라. 여행을 한 번이라도 더 가겠다고 발버둥치는 직장인이었던 자 / 유부녀 / 주말여행자 /
밤은부드러워더 좋은 브랜드, 마케팅, 기획, 지혜, 인사이트, 경험, 가치, 혁신을 생각합니다.
올림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 거두어 겨울을 납니다. 삶을 연구합니다.
최호진직장생활 17년을 마치고 지금은 프리워커로서의 삶을 살아갑니다. 매년 버킷리스트 100개를 쓰며 자기발견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달리기를 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냅니다.- 긴 겨울...
솜숨씀Book editor. 좋아하는 책은 아직 사지 않은 책. 다정하고 성실하게 엮는 오늘의 인생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믿지만 정작 오늘의 나를 구원하는 것은 빠듯한 통장잔고.
고수리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