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생각의 깊이가 얕은 것도 아닐뿐더러,
나이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의 깊이가 깊은 것도 아니다.
그게 그저 '척' 일 수도,
진실한 모습 일 수도 있기에
사람의 깊이는 가늠하기 어렵다.
'척' 하다가 결국 끝에 본모습이 드러나기도 한다
모두가 본인의 시선에서 판단하겠지만
그 판단이 맞다고 절대 확정 지을 수 없는 게
타인의 깊이다.
다 보여줄 수 없고
다 볼 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