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물들에게 영향받지 않는 방법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행복을 찾아가기

by 농농이네

세상에는 자기만의 행복을 찾는 사람에게 끊임없이 간섭하려는 속물들이 있다.

속물들은 자신의 가치를 마치 절대적인 진리처럼 들이밀며 강요한다.

명예, 권력, 돈과 같은 것들만이 삶에서 가치를 가지는 것이고, 그 외의 것들에 만족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일침 아닌 일침을 놓고 훈계하려 한다.


속물들은 자신들이 신봉하는 기준을 들고 와서, 자신보다 자유롭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에게

‘너 그렇게 살면 안 된다.’, ‘너는 왜 그렇게 욕심이 없어?’ 하고 말하며 그 사람을 자신의 가치관 안으로 굴복시키려 한다.


속물들은 상대가 자신들의 기준을 따르지 않을 때 불편함을 느낀다.

왜냐하면 자신은 행복하지 않는데, 다른 방식으로 얻은 행복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자신이 좇는 가치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자신들의 가치관이 아닌 다른 가치관으로 살아가면서 삶에 만족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의 삶을 뒤흔들어 자신과 같은 세계로 끌어오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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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말을 듣다 보면 우리는 스스로가 무가치하게 느껴질 수 있다. 속물들은 성공을 명예, 권력, 돈과 같은 외적인 요소로 사람을 판단하고, 그들의 영향을 받게 되면 우리 스스로를 그들의 가치관으로 판단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삶에서 중요한 가치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이다.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가치관은 자신의 안에 있고, 스스로 찾아가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속물을 경계해야 한다.


행복을 향한 가치관은 자기 자신에서 나와야 한다.

현재 자신이 믿고 있는 행복을 향한 가치관이 당연한 것인지, 그리고 당연하다면

그 당연함이 정말 나의 욕망인지, 아니면 사회의 통념에 의한 환상이 아닌지,

그 기준이 나를 자유롭게 하는지 아니면 더 얽매이게 하여 불행하게 하는지를 끊임없이 성찰해 보아야 한다.

속물들이나 사회가 강요하는 가치관에 의해서가 아닌 자신만의 욕망,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진짜 자유와 행복은 속물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는 내면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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