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니?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늘 길아이들 걱정에
밥도 제대로 챙겨먹고 다니실지 모를 이들..
우리들은 이런 분들은
캣맘(cat mom) 이라고 합니다.
길아이들도
이렇게 캣맘들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어하진 않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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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공존
#재개발지역
#감성공장앱
#길고양이보다동네고양이로불리우길
#길에서태어났지만소중한생명입니다
#길에서태어났지만우리의친구입니다
길고양이가 아닌 동네고양이로 불리우며 이웃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