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길냥이 삼순이
넌 지금은 어디에
늘 가슴이 아리고
늘 마음이 아프고
고양이별 있다면
아픔없이 행복해
먼 훗날에 만나면
두팔 벌려 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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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
#첫길냥이
#함께공존
#길고양이보다동네고양이로불리우길
#길에서태어났지만소중한생명입니다
#길에서살아가지만우리의친구입니다
길고양이가 아닌 동네고양이로 불리우며 이웃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