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단풍이 이쁘다
까만 냥이가 걷는다
지는 가을이 슬프다
솟는 겨울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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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공존
#길고양이보다동네고양이로불리우길
#길에서태어났지만소중한생명입니다
#길에서살아가지만우리의친구입니다
길고양이가 아닌 동네고양이로 불리우며 이웃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