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난 아냐

by 김재훈


또 잡으려고?

난 수술했어!


난 중성화 했어

너 못오지 여기

.

.

.

.

.


#길고양이

#동네고양이

#길고양이보다는동네고양이로불리길

#길에서태어났지만소중한생명입니다

#길에서살아가지만우리의친구입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11일 만에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