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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재훈 Sep 04. 2023

친구란

늘 곁에 있어주기

친구란

말 없이 곁에 있어주기


친구란

말 없이 눈물 흘려주기

.

.

.

.

.


#함께공존

#길고양이보다동네고양이로

#길에서태어났지만소중한생명입니다

#길에서살아가지만소중한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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