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시선으로 힘겹게 너를 마주한다
허겁지겁 먹어댄다
먹어야만 살수있다
많은것이 필요없다
한웅큼의 사료들과
측은지심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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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공존
#모두가늙어서죽었으면좋겠다
#길고양이에서동네고양이로살아가길
#길에서태어났지만소중한생명입니다
#길에서살아가지만우리의친구입니다
길고양이가 아닌 동네고양이로 불리우며 이웃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