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새끼에게 이 세상은 두렵기만 하다
홀로 있는 어린 새끼냥이
이 세상은 온통 두려운 세상이다
어딘가 있을 어미를 찾아서
빛을 향해 걸음을 제촉한다
험난할 이 세상의 삶에
한 줄기 빛이 늘 내게 함께 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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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공존
#모두늙어서죽었으면좋겠다
#길고양이에서동네고양이로살아가길
#길에서태어났지만소중한생명입니다
#길에서살아가지만우리의이웃입니다
길고양이가 아닌 동네고양이로 불리우며 이웃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