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만큼,아는 사람이 아는 만큼 말하는 게 좋다.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실에선 대체로불필요한 사람이 불필요한 만큼,모르는 사람이 모르는 만큼 떠든다.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수면욕이 강해 아침저녁으로 능률이 떨어지는 점심형인간. 어린이에게 친절하지 않은 어른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편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