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달리 Jan 26. 2018

전시와 소통

행복은 전시한다고 해서 더 커지지 않는다.
오히려 초라해진다.
행복은 나눌수록 늘어난다고 하는데,
중요한 것은 나눔의 방식이다.

행복을 나누는 방식은
불특정 다수에 대한 '전시'가 아니라
나를 아끼는 사람과의 깊이 있는 '공감'과 '소통'이어야 한다.
작가의 이전글 사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