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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달리 Oct 19. 2017

기준

남보다 잘하는 데서 만족을 얻으려 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다고 믿었던 것보다
조금 더 잘 해낸 것에서
보람을 느껴야 한다.

다른 사람을 기준으로 삼으며
은밀히 비교하는 삶 안에는
그 어떤 따뜻함도, 배려도,
진정한 의미의 위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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