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38
명
닫기
팔로잉
138
명
홍 연길
일기 쓰는 시간을 좋아하는 회사원입니다. 2024년 현재 육아휴직 중입니다. (복직했습니다..)
팔로우
귀리밥
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팔로우
이나앨
재밌는 네덜란드 생활상과 유럽에서 사업하고 직장 다니는 일에 대해 씁니다.
팔로우
산부인과 추쌤
여성이 건강하면 모두가 행복해진다고 믿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신사역8번 출구. 헤스티아 여성의원 대표원장 추성일
팔로우
끼미
아름다운 세상을 탐험하는 끼미입니다.
팔로우
후까
위버멘쉬(Übermensch). 생각의 흐름과 경험의 조각을 글로 엮습니다.
팔로우
Rightbrain Lab
RightBrain lab은 라이트브레인만의 UX 인사이트와 소중한 현장 경험들을 함께 나눔으로써 서로간의 성장을 돕고 꾸준히 공부해 가는 열린 소통의 장입니다.
팔로우
Theatre Romance
[극장] (劇場) : 연극이나 음악, 무용 따위를 공연하거나 영화를 상영하기 위하여 무대와 객석 등을 설치한 건물이나 시설. 극장을 좋아합니다. 극장을 공부하고 극장을 여행합니다
팔로우
낯글
읽지않고는 살아 낼 수 없어서, 쓰지 않고는 견뎌낼 수 없어서.
팔로우
네딸랜드
꿈이 있는 시선과 연약한 이들을 향한 사랑으로 울림소리를 냅니다. 장애아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네딸래미 엄마의 눈으로 삶을 여행합니다. 내 인생 중 가장 젊은 오늘을 기뻐합니다.
팔로우
서해
환승 공항에서 쓰는 편지. 길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갈아 탈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씁니다. 여행지 풍경보다 거기서 돌아보는 제 자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팔로우
롱블랙
하루 한 번의 성장, 롱블랙 LongBlack
팔로우
윙크의사
서른 셋, 사고로 한쪽 눈을 실명했습니다. 의사로 일하던 병원에, 갑자기 환자가 되어 입원했습니다. 영원히 감긴 한쪽 눈, 윙크의사가 전하는 기적 같은 삶의 이야기입니다.
팔로우
이도
15년간 모든 수입을 글에 의존하고 있는 백면서생. 그럼에도 백지를 놓고 펜을 들면 두렵습니다.
팔로우
김중희
독일 가정의 병원 의료팀 팀장,한국요리강사 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담습니다 저서로 ‘오늘은 댕댕이’ 가 있습니다
팔로우
Minjae Shin
| 건축가 | 저널리스트 | 어반스케쳐 | 러너 | 탁본가 | 고현학자 | 소품제작자 |
팔로우
고달블루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아요.
팔로우
이승아
이승아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프로이데 전주현
지음지기의 쓰는 사람. 독일어 강사이자 문장 수집가, 스크랩북 메이커. 라디오와 함께 하는 일상과 평생 외국어를 공부하는 인생을 반긴다.
팔로우
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시싸이드 시티 대표.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핵심경험론> 저자.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