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께 닿길 바라며
<강남 3구에 사는 흙수저 엄마입니다>는 마이나스에서 플러스 전환을 한 이야기였다. 지금까지의 글은 결핍 있던 유년기, 학생, 직장인의 신분에서 겪은 것들을 다루었다.
마지막 프롤로그에서는 앞으로 직업인이 될 나에 대해 선언하고 이 작품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내가 억만장자도 아니고, 큰 성공을 이룬 영웅담도 아니다. 주변인 중에 있을 만한 친숙한 실패담과 성공담 정도로 독자들께 다가갔으면 좋겠다.
친숙한 성공.
즉, 나도 해볼 수 있겠는데?라는 마음이 드는 이야기말이다.
앞으로는 나의 무기들을 통해 직장인에서 직업인의 삶으로 전향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 글을 쓰는 것 또한 직업인의 목표를 위한 하나의 작은 프로젝트이다.
“직업” 나의 일을 가진 사람을 뜻 하는 말이다.
“직장인“은 어느 집단에 소속되어 회사 대표나, 공동 목표를 갖고 움직이며 돈을 버는 사람이다.
직업인은 나의 일을 하면서 그 일로 돈을 버는 사람이다. 그런 직업인이 되려고 한다. 물론 나는 활자중독자이기에 이 과정도 앞으로 꾸준히 다룰 것이다. 또 수많은 실패와 아주 하찮은 성공담이겠지만, 누군가에게 와닿길 바라며 말이다.
내가 내 삶을 주체적으로 꾸려나가기 위한 무기 4가지를 공유한다. 오래도록 경험하고 강의 듣고 배우고 독서하며 얻어낸 것들이다.
첫 번째, 욕망일기를 적는다. 미래일기, 감사일기 등등 여러 형태들이 많다. 나는 이 것을 초등학교 때부터 그려오고 적어왔었다. 직장인이 되고 돈 공부를 하면서 제대로 적는 법을 터득하게 된 것이었다.
두 번째, 실패를”하나의 스텝”이라고 생각하는 마인드. 실패는 끝이 아니라 성공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이미 경험해서 알게 되었다. 교육비는 투자 손실금 마이나스 1억이었지만, 이 교육비를 끝으로 나는 수십억 가치를 얻어낼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세 번째, 좋은 환경 장착
먼저, 나 혼자만의 대화시간. 그리고 내가 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을 이룬 사람이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다. 이것은 독자분들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커뮤니티에 들어가거나, 강의를 들어 나의 시간을 아끼는 것이다.
마지먁, 가장 중요한 독서.
이것만큼은 매일 한다. 독서라는 것이 나를 가장 쉽게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강의들을 돈이 없는가? 그럼 도서관에서 가서 내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성공담을 담은 자서전을 공짜로 빌려보자. 여기부터 시작해 보자.
아직은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도 흙수저도, 강남 3구를 들어갔다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세상이다. 각 시대 별로, 살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동시대에 누군가는 그 세상을 바꿔내는 사람이 있다.
어떤 일이 발생하는 것은
내가 컨트롤할 수 없지만,
그 일에 대한 나의 태도만큼은
내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작가 암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