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품에 응모했더니 완결처리가 안된다
브런치 작품에 응모하는 바람에
작품 편집처리가 안되어 완결처리가 되지 않는다.
그런 김에 에필로그를 이어서 써봐야겠다.
강남3구 사는 흙수저엄마입니다.
이것을 통해 말하고 싶은 인사이트를 앞으로 정리해 나가겠다.
오늘은 성장/ 자기계발에 대한 생각이다.
요즘은 양극화시대다.
성장, 자기계발에 대한 분야로 사람을 나누자면 3부류로 나눌 수 있다.
더이상 안 해도 되는 데 열심히 하는 사람.
꼭 해야하는데 절대 안하는 사람.
중간에 끼인 부류로, 일단 남들이 하는게 보이니 따라해보는 사람.
바로 마지막 부류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남들이 하는게 보이니 따라해보는 사람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안해도 되는데 열심히 하는 엘리트 집단에 들어가거나 번아웃이 오거나 둘 중 하나다.
따라가다 보니 ‘나만의 길’과 ‘나를 성찰하며’ 성장하는 사람들은 시야가 넓어지는 쪽으로 갈 수 있다.
반면에 ‘내’가 없이, 요즘 유행하는 성장 채널로 유입되어 그것만 냅다 한두달 따라해보다가 그만둔다. 그리고 추후에는 남에게 이런다.
“나도 해봤는데, 그쪽 별로더라. ”
‘나의 목소리’ 가 얼마나 중요한지,
돈 공부를 하다가 성장한 나를 발견하게 된 지금에서 돌아보니 느낀다. 왜 수많은 구루들이 “마인드”를 그리 강조하는 지 이해가 간다.
캘리최님의 “웰씽킹”책
김승호 회장님의 “돈을 인격체로 대하라. 원하는 게 있으면 100번씩 쓰고, 크게 써서 문에 붙여라”
하와이 대저택님의 “더 마인드” 책
마인드만으로도 자기계발서가 한 권이 나온다.
나는 얼마가 있어야 행복하지?
나는 얼마나 자유도 높은 삶을 원하지?
지금 이룬 삶이 충분한가? 부족한가?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공부하고 열심히 자기계발하는 과정은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아니라 설렘과 작은 성취감들의 시간이 된다.
우리 모두,
함부로
습관처럼.
“내가 없는” 성장 중독에 빠지지말자.
마치 학력고사 준비하듯 자기계발도 그런식으로 하지말자.
자기계발은 “자기”가 꼭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