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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긍정에너지를 유지하는 비결 공개

회사에서도 말이다

by 암튼

나, 그리고 나의 최측근 들과 자주하는 문장이 딱 두개가 있다

“뭐시중헌디“

”그럴수있지“

이 마인드를 장착하고 나서

놀랍도록 삶이

마음편한 삶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뭐시중헌디

(TMI 우리는 충청도에서 자랐다. )

: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의연해지는 법

: 친구와 나는 수십번의 여행에서 느낀건데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났을 때,

핸드폰 지갑 여권만 갖고 있음 된다.

건강하면 되었다.

경험을 샀다.

그래서 잠시 당황했지만, 그 변수가 다음의 여행시간들에 안좋은 여파를 주지 않도록 컨트롤한다

그럴수 있지

: 다름을 인정하거나, (내 삶에 큰 영행을 주는 가족, 연애, 결혼, 절친등 내 삶과 직접적으로 엮인 이들)

혹은 아예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쓰는 말이다. (모르는 사람대하듯 = 회사사람의 사건이나 가쉽에 대해)

이 강력한 두 문장.

실제 체화한다면

엄청난 긍정적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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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존재하는 불확실성의 특성을 받아들이려면 우리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 보는 것을 연습해야 한다.

본능적으로 특히 우리가 얼마나 손실을 혐오 하고 위협 인들에 대해 불안해 하는가 우리 모두는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알고 싶어 한다.

불확실성을 심사숙고 하다 보면 마음이 무거워 진다. 마치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하는 것이 위협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고 알 수 없는 위협들을 예측 하는 것을 병적으로 집착하는 것보다 예기치 않은 일들을 다루는 능력을 향상 시키는 쪽으로 에너지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 더 낫다.

정확한 예측을 하는 것에 의존 하지 말라. 환경은 언제라도 변할 수 있다. 신나리 계획을 통해서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는 것이 보지 못하면서 마치 보는 것처럼 가장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유용하다.

#퍼스널mba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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