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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기록정보학 박사, 글쓰는 활동가, 주로 연극과 영화 비평, 더러는 일상의 크고 작은 단상들의 기록 🎗
듣는연구소현장의 목소리로 변화를 만드는 실행연구를 하는 연구활동가 그룹입니다. 2017년 설립, 2022년 협동조합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하늬바람제 경험과 생각의 조각이 누군가의 조각과 만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위로와 힘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재은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한 아이의 엄마로 육아휴직 중. 미지의 세계를 더듬더듬 탐색하는 마음으로 기록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시간들을 살고 있다.
월간옥이네월간옥이네는 사소한 것들을 세상 어느 것보다 소중하게 담습니다. 가까운 삶의 터전, 그리운 자연, 우리네 사는 모습을 담은 잡지로 집안 한쪽 책장을 가득 메우려 합니다.
티눈티나는 눈으로, 솟아오르는 이야기들에 사로잡혀 삶.
봄밤봄밤의 선선한 공기처럼 읽는 사람이 깊은 숨을 쉬게 되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