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회를 고민하며 북유럽을 연구하는 사람들
북유럽의 제도와 해결책을 똑같이 가져와도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북유럽연구소는 결과가 아닌 과정에 주목합니다. 연구원 모두가 북유럽에서 학교를 다니고 생활한 경험이 있어 한국의 특성을 고려해 우리식의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경제·사회 제도, 지속가능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CSV) 등의 주제로 연구 프로젝트, 정책 분석, 컨설팅, 시장조사를 합니다. 최근에는 사업 영역을 넓혀 북유럽 연수 기획과 북유럽의 제도와 문화,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강연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따라 현지에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결합해 연구를 진행합니다. 다양한 관점의 연구자와 다학제 융합의 협업 방식은 북유럽연구소의 강점입니다. 지금까지 국무총리실, 국회, 서울시청, 중소기업벤쳐부, 행정안전부(지방자치인재개발원), 시도지사협의회, 한국경제인협회(전 전경련), 스웨덴대사관, 언론진흥재단, 시도지사협의회,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국민총행복전환포럼, 현대로템,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KBS(시사기획 창), EBS 다큐 민주주의 등에 자문을 제공하고 협업했습니다.
프로젝트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노르웨이 국부펀드와 ESG 투자
지속가능경영 보고서(Sec, CSRD, GRI)
지속가능발전의 시작과 현재
북유럽 지방 축제 현황
북유럽을 벤치마크하되 한국 사회의 강점을 살려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습니다.
북유럽연구소의 브런치를 통해 전하는 다양하고 깊이있는 북유럽 소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ej då,
북유럽연구소
p.s.
북유럽연구소에 제안이나 질문이 있으신 분은 fjallfina331@gmail.com 으로 메시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