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학습과 행동 수정이 되지 않으니 어쩔 수 없이 적어두기로 한다.
누군가와 함께 있는 시간이 어색할 수록 입을 다물기가 힘들어진다. 나의 유창함과 재치를 뽐내고 싶어하다가 기어이 선을 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부끄러워 몸져 눕는다. 모르겠으면 외우자.
내가 말을 세마디 했는데 상대방이 아무말도 안하면, 멈춘다. 가만히 있는다. 침묵의 책임을 상대와 함께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