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 쓴 글이 1,000개가 넘었다

by 루파고

몇 년간 끄적거린 글이 벌써 1,002개 째다.

꾸준함이란 게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새삼 실감한다.

대단한 글은 없지만 어쨌든 속에 있는 것들을 문자로 옮긴 것들이 이렇게나 쌓였다는 게 신기하다.

요즘 업무에 눌려 소설 쓰기는 게을리 하지만 짧막한 잡글을 제법 끄적인 모양이다.

정리하는 것도 일인데... 언제나 뭘로 하나 엮어볼지 모르겠다.

아무튼 1,000개 넘은 기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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