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자 현장 미팅

by 루파고

엔터테인먼트사에서 대표님, 감독님, 작가님이 오셨고,

조직위원회 위원장님과 현장 실행감독님이 오셨고,

이 기획을 시작했던 나를 포함한 담당자들이 함께 했다.



해당 관청 미팅이 이어졌고 현장을 답사했다.

흔히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말을 한다.

현장을 모르면 엉뚱한 기획을 하기 마련이다.

나의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도 있었겠지만 맡은 업무가 달라 보는 시각도 차이가 있었다.

구역을 재구성하고 나름의 이유를 따져


사무실에서 실무 협의가 이어졌다.

아직 갈 길이 멀다.

방송 편성을 위해 각을 짜고 좀 더 세밀한 구성을 위한 협의 단계다.

지금은 일도 아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회의와 협의가 이어질 것인가?

내년 행사 전까지는 적어도 두 달 정도는 피붙이처럼 붙어살며 행사 준비를 해야 한다.

두 개의 페스티벌 중 이제 기껏 하나 시작인데 얼마나 더 바빠질 것인가?

그래도 크리에이티브한 일은 언제나 신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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