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홍보영상은 2023년 중학생이 된 13살 보담이와 형동생 하며 함께 라이딩을 즐기는 60세 라이더를 주인공으로 한 콘셉트로 기획된 촬영이 있었다.
주말에 이 촬영을 위해 부산, 울산, 대구, 고창 등 먼 지역은 물론 서울, 경기권의 MTB 좀 탄다는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심지어는 국가대표 선수와 국내 프로 라이더들도 촬영에 함께 했다.
홍보영상 촬영현장 일부를 몇 컷 올렸다.
맨 밑에 있는 라이더의 실수 영상의 주인공은 이번 페스티벌의 감독을 맡은 리얼리티바이크쇼의 이지식(식쓰)님이다.
아무튼 식쓰님이 실수만 하면 누구나 모두들 그렇게 즐거워하는 걸 보면 인싸는 인싸다.
아래 사진들은 현장의 이모저모를 담았다.
현장으로 몰려드는 촬영 감독님들과 PD님 외...
촬영은 인천 서구, 계양구에 접해 있는 타잔MTB파크다.
명실공히 수도권 최고의 MTB파크가 아닐 수 없다.
무려 10년 동안 중장비 없이 삽으로만 개발한 곳이라는데, 로드바이크를 타는 나는 타잔파크 옆에 있는 아라마루 코스를 주로 달렸었는데 MTB를 타기 전엔 전혀 몰랐었다는 걸 보면...
13살 보담이는 부모님의 케어로 씩씩하게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어린 나이지만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이 없으면 쉽지 않은 분야다.
갓 중학생이 된 보담이의 실력을 두려워하는 중3 학생들의 토로를 우연히 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벌써 캐나다 휘슬러MTB파크 원정까지 다녀온 보담이 실력은 비슷한 연배 대비 국내 톱클래스다.
배가 고파 혹시나 하고 물었는데 진짜 중국집 배달이 가능했다.
마지막 영상 촬영까지 무려 7시간이 걸렸다.
점심식사도 거른 채 촬영에 임해 준 많은 라이더와 촬영 관계자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편집이 시작됐을 거다.
곧 정식 홍보영상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