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버전 홍보영상이 나왔다
정식 홍보영상은 제작 중
'13 to 60'이라는 콘셉트의 정식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중이다.
실제 주인공인 13세 MTB 라이더와 60세 라이더를 주인공으로 한 영상이다.
대개 MTB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MTB를 위험한 레저라고 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제대로 MTB를 타 본 사람은 대체로 로드바이크보다 훨씬 안전하다는 걸 알게 된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MTB를 접한 13세 초딩은 아빠보다 나이가 많은 60세 MTB 라이더를 '형님'이라 부르며 따른다.
47년 터울의 형제는 주말만 되면 형님의 차에 자전거를 싣고 전국 MTB파크를 찾아다니며 라이딩을 즐긴다.
그들을 모델로 그려낸 정식 홍보영상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아무래도 정식 홍보영상이 늦어지는 게 아쉬워 국내 최고의 MTB 유튜버이자 이번 페스티벌의 MTB 관련 총괄 감독을 맡은 리얼리티바이크쇼 식쓰(이지식)님에게 임시로 사용할 홍보영상을 부탁했다.
하지만 임시용이라고 보기엔 너무 잘 만들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이번 페스티벌에선 경기를 뛰는 선수들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
화면에서 보던 익사이팅한 경기 모습을 보며 함께 소리 지르며 응원할 수 있는 기똥찬 행사를 기대하시라!
홍보영상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역시 국내엔 있어본 적이 없는 페스티벌이다.
그래서 이 페스티벌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존의 MTB 경기들은 동호인 본인들만 즐기는 행사였다.
하지만 이번 페스티벌은 이런 사람들이 함께 즐기게 될 거다.
- 경기에 참가하는 아빠가 아들 혹은 온 가족을 대동하고 나선다.
- 경기에 참가하는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온 가족이 따라나선다.
- 경기에 참가하는 팀원의 모습을 보며 응원하기 위해 동호인들 모두 참가한다.
- 아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온 가족이 참관한다.
- 아이들의 자전거 안전교육을 위해 나섰다.
- 국내 최고의 자전거 미케닉(엔지니어)에게 자전거 원리와 자가수리 등을 배우기 위해 참가했다.
- 자전거만 타면 재미없지! 행사장에서 캠핑도 하며 2박 3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 유명 가수들과 함께하는 자전거 페스티벌이라니 무조건 간다.
- 한 가지 경기만 개최되어도 참가할 텐데... 경기만 무려 10가지가 넘는다.
- 상금 규모가 세계적 뜨헉! 수준이다.
- 외국 선수들도 참가하는 국제 경기들이라나?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을 만나러 간다.
- 국내 최고의 선수들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에서 국토종주로 선수, 동호인, 인플루언서를 몰고 오는 연예인 국토종주단이 있다.
- 다양한 자전거도 타보고 자전거 업체들의 전시 제품을 관람할 수 있다고?
- 이 외에도 많지만 이 정도로 끊기로...
* 서울 미팅이 있어 4시에 일어났다. 또 당일치기 서울 미팅이다. 저녁엔 다시 부산에서 미팅이... ㅎ
잘 만들어진 홍보영상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