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냐고?

by 루파고

세상엔 재미있는 게 많다.

내 전공은 전자다.

특히 내 삶은 더 재미있었다.

첫 직장은 프로그래머였다.

헤드헌터들에게 연락이 많았던 시절도 있었다.

어쨌든 그 때나 지금이나 난 가만히 있질 못한다.

그래서 결국...

난 지금 말도 안 되는 일을 하고 있다.

또 사고를 친 거다.

사고라는 걸 두고 선을 긋자 한다면 수습과 정리라는 게 따라붙을 거다.

사고라는 단어를 던진 나는 그보다 효과 혹은 파급효과를 노렸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 하던데 내 눈에도 그랬던가 보다.

내 눈엔 정말 다르게 보였던 것들 중 하나였다.


https://www.youtube.com/shorts/jSIxVdNkedY

자덕!

자전거 미친놈이라고 해도 될 만한 내가 언젠가 우연히 보았던 테이블자전거레이싱 게임이다.

난 이걸 디지털로 옮기는 중이다.

물론 난 관련 기술자가 아닌 관계로...

이 개발업체에 개발 의뢰를 했다.


그리고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페스티벌에 이 녀석을 가지고 계획에 없던 경기를 기획했다.



4종의 캐릭터가 개발됐다.

하나하나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가슴이 뛴다. 정말 재밌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건 기획 시점의 그림인데 실제는 이것보다 좋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에 적용될 예정이고 페스티벌 행사장에 설치되는 대형 스크린에 송출될 거다.

이제 시작인지 그렇지 않은지 모르겠다.

아무튼 열심히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