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차란 말이야
한 번의 헛발질은 실수
두 번의 헛발질은 재수
세 번의 헛발질은 실력
네 번의 헛발질은 나락
공을 안 보면 헛발질을 하기 마련이다.
끝까지 공을 노려보며 집중해도 공이 맞을지 알 수 없음에도
주변에 한눈을 팔면 공을 찰 수 없다.
경험과 노력으로 공을 제 몸처럼 다루는 수준에 오른 선수도
언제나 신중하기 그지없다.
초보는 프로가 되기까지 실수와 재수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없는 실수와 재수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의도일 수 있다.
당사자 외엔 누구도 알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