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글은 짧게 생각은 길게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루파고
Apr 15. 2024
용서는 긴 참을성이다
용서란...
긴 ~ 참을성이다.
참된 용서란 없다.
다만 길게 참고 있을 뿐이다!!!
넘지 마라!! 그 한계를 ~
용서는 힘든 일이다.
내가 지금까지 용서하고 있는 건 참을성 덕이다.
꽁꽁 묶어둔
보따리를 풀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대는 모르다.
keyword
용서
보따리
한계
루파고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소설가
잠자는 땅 시비리
저자
어쩌다 보니 소설가, 그러다 보니 에세이스트
구독자
89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인생은 어떤 맛일까?
사업에서 배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