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넘지 못하면 세상 무엇도 얻을 수 없다
나 자신을 거스르면 안 된다.
방향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개 힘들 때면 포기를 생각하기도 하고 찍지 말아야 할 위치에 마침표를 찍기도 한다.
이 정도면 됐지,라며 나 자신과 타협하는 게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난관이 닥쳤을 땐 옳은 판단이라 할 수는 없다.
나를 뛰어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스스로 만든 포장을 뜯고 자신을 되돌아봐야 한다.
원인 없는 결과 없다고 하듯, 지금의 놓쳤던 뭔가가 있었기 때문에 당장의 상황이 벌어진 거다.
삶의 난관은 나 자신이다.
나를 뛰어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