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을을 그리며
by
루파고
Mar 12. 2020
노을이 나를 보며 안녕이라 말한다.
내일도 보자고.
내가 본 노을은 내일의 노을과 같은 녀석일까?
그건 내일 저녁이 되면 알게되겠지.
.
.
혹시 아침에 떠오른 태양은 저녁 노을을 알 수 있을까?
내 앞 일도 모르면서 남의 앞 일을 걱정하는 게 인간이다.
고로, 나도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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