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노르웨이에서 정통 부산사투리 쓰며 살고 있음. 질풍노도의 갱년기를 건너고 있는 중. 수다와 글쓰기는 마음의 보약. 웃는 연습 가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