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산포면 다도로 7
-한샘-
전생에 나가 무신 죄를 많이 져븟능가
라(나)만 놔둬블고 이라고 모냐 가븐다요
남들이 말길때게 안따라 갔어야한디
도로 와블도 못허고 이래 되브렀당깨
산전수전 오만잡것 다 겪어브렀어도
림(임)자 한나 보고 여적껏 다 참아븟는디
연설허니 나코 호강 시켜줘븐다카고
구구절절 말만 디질라게 허고 가븐께
원수맹키로 미워서 속이 문드러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