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상영 Sep 27. 2023

[MBA]어느덧 막 학기

어느 덧... MBA 마지막 학기


한 수업을 통해

교수님과 함께 동기들의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 회사의 소개와 자랑, 동기의 업무를 들으며

그 비즈니스 영역에 대한 질문과 토의도 진행하고,

각자의 과제 이야기 나누는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획만 들었을 때는 �

바쁘기도 하고 귀찮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 방식의 수업을 경험하며,

새로운 안목도 생기고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것도

아는 것은 더 많이 알게 되는 좋은 경험을 얻고 있습니다.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feed/update/urn:li:activity:7112760664871374848/



                                            각자의 전문영역에서 최고가 되기를❗❗❗



작가의 이전글 오늘은 기도해 봅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