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MBA 마지막 학기
한 수업을 통해
교수님과 함께 동기들의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 회사의 소개와 자랑, 동기의 업무를 들으며
그 비즈니스 영역에 대한 질문과 토의도 진행하고,
각자의 과제 이야기 나누는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획만 들었을 때는 �
바쁘기도 하고 귀찮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 방식의 수업을 경험하며,
새로운 안목도 생기고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것도
아는 것은 더 많이 알게 되는 좋은 경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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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전문영역에서 최고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