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40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40
명
그러던어느날
플라타너스의 꽃말은 '용서'와 '휴식'입니다. 각자의 '그러던 어느날'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께, 잠시 쉬어가며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마음의 플라타너스가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구독
셀코북
한국책의 한국 탈출을 도모하는 북마케터.
구독
내손내밥
한식을 사랑하고 요리합니다. 내 손으로 가장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알리는 것을 善으로 여깁니다. 많은 사람이 내 손 요리를 통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구독
명랑한 밥밥
알코올 중독자의 딸로 살아갔던, 지금은 명랑하게 살아가는데 집중하고 있는 ADHD걸! 앗 내 주의력!
구독
yeabb
yeabb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행복나무
아프고 나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구독
온벼리
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구독
Anna Lee
나와 만나고 싶어서, 소중한 순간들을 붙잡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구독
허사이
40대 중반 책방 셔터맨 / 문창과 재학중인 공돌이 / 전생에 나라 구한 주말아빠 / 취미가 독서뿐인 간서치 / 혼잣말을 즐기는 행동주의자 등
구독
페르소나
도전이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작가입니다. 앞으로 읽으시게 될 이야기는 모두 실화입니다. 저는 보이는 실패는 보이지 않는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믿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