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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전노트
살아가면서 문득 떠오르는 질문을 생각하고 답하고, 그것으로 다시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입니다. 그 사유의 과정들을 글에 담고, 마음이 닿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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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20여년 동안 학생들과 함께 가르치며 배우고, 말하며 듣고 있습니다. 삶과 수업, 관계와 성찰 사이에서 말로는 다하지 못하여 먼저 흘러가버리는 진심을 글로 따라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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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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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실
따뜻한 마음과 유익한 정보로 소통하는 윤정실 작가입니다. 지구로 100년 소풍을 나왔으니 덩실덩실 춤추듯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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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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