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제작진이 다른 프로그램을 찍는다면 어떤 느낌일까?
드라마 '이몽'을 서프라이즈에 맡기는 상상을 해본다.
서프라이즈 제작진이 다른 프로그램을 만든다면?이라는 상상으로 시작했던
"서프라이즈x이몽"
서프라이즈 형식이 생각보다도 더 긴장감 넘친다는 걸 느꼈습니다.
독자분들이 파랑새 영진(이요원)의 활약이 궁금해졌다면 성공이지 않을까요?
(그랬다면 좋겠네요ㅎㅎ)
일요일 아침을 여는 '서프라이즈'
아직 그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