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ote by Jul 14. 2022

바다를 본 사람




바다를 보며 살아온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겠어요


2017. 12. 부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