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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ote by Jun 06. 2022

인상




벽돌이 많은 미술관에 가고 싶다.

물방울 그림 있는 카페에 가고 싶다.

사선으로 낮잠 자고 싶다

동생이 새로 오픈한 매장에 가서

제일 비싼 자전거 사고 싶다.


2022. 5.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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