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 제니의 콜드 플런지, 직접 해봤습니다.

1분 만에 도파민 충전하는 법

by NYNO



불편한걸 자꾸 하면, 자신감이 올라간다?!

제니가 하면 뭐든 유행이 되죠. 그런데 이번엔... 얼음물입니다. 바로 '콜드 플런지'라는 얼음목욕이에요.

처음엔 ‘저걸 왜 하지?’ 싶었는데, 자꾸 보다 보니 은근히 궁금해지더라고요.
전 찬물로 하는 샤워도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런 제가 이번 레터를 빌미 삼아 콜드 플런지에 도전했습니다.


왜냐고요? 이유는 하나였어요.

화면 캡처 2025-07-20 115103.png ⓒ 드로우앤드류 Youtube | 최근 배우 김태리님도 '연기는 기세다'란 말로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요즘 들어 자신감과 기세가 정말 필요하다고 느꼈거든요.

예전엔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이 무모하다고 생각했는데, 살다 보니까 그 '기세'가 정말 필요하더라고요.

인생에서 무언가 발전해 나가려면 comfort zone을 벗어나 자꾸 도전해야 하고, 힘든 걸 해야 하잖아요? 힘든 걸 지속하기 위해서는 자신감과 기세만큼 도움 되는 것도 없다는 걸 자주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제가 진짜 불편해하는 걸 해보기로 마음먹었어요.

어떤 해외 코치들은 찬물 샤워를 모닝루틴에 넣으면 뇌가 각성되고 작은 성공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그럴까? 실제로 해보면 뭐가 달라질까?

그 호기심이 결국 두려움을 이기고 저를 얼음물 앞으로 데려갔습니다.


이번 레터에서는 콜드플런지의 효과, 셀럽들의 실천법, 그리고 저의 솔직한 도전기까지 함께 풀어보려 해요.
혹시 모르죠, 다음 도전자는 구독자님일지도요!


[TODAY'S SPARKLING]
▪Case study | '콜드플런지'의 효과와 사랑하는 셀럽들의 이야기
▪Wellness lap | NYNO의 콜드 플런지 도전기
▪Connection | 찬물이 무섭지만 시도해보고 싶다면?
▪NYNO's note | 평생 찬물 무서워하기 VS 1분 만에 도파민 충전하기
cekgm1yws7goqhzg8lrt0ac8e1dk

콜드 플런지, 정말 효과가 있을까?

블랙핑크의 제니는 '콜드 플런지 전도사'로 불릴 만큼 얼음물 욕조에 푹 빠져 있다고 해요.

제니에 의하면, 할 때는 힘든 데 몸에 오는 베네핏이 많다고.

고통을 이겨내고 나오면 몸에서 오는 프레시함, 머리도 맑아지고 잠도 더 잘자며, 정신적으로도 차가운 걸 뚫고 나랑 대화를 하면서 강해지는 기분을 느낀다고 했어요.

그녀는 콜드 플런지를 루틴의 일부로 고정해 두고, 친구들에게도 계속 추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dorrl5q0njzd6aihdpsmciq89u11 ⓒ Vogue magazine youtube

사실 콜드 플런지(=아이스배스)는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도파민 강화 + 면역력 증진’ 웰니스 도구예요. 찬물에 몸을 담그면 우리 몸은 놀라운 반응을 보입니다.

[신체적 효과]

염증 완화, 면역력 향상

혈액순환 촉진

운동 후 피로 해소

아직 논란은 있지만 수면 질 향상이나 체중감소에도 도움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정신적 효과]

.

.

.

( ---중략 --- )

이 글은 라이프 스파클링 레터 3호에 실린 본문 중 일부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전체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https://maily.so/lifesparkling/posts/5xrx62e7r2v





MAKING STORY

최근에 이직을 위해서 면접을 많이 보고 있어요.

저는 평소에도 자신감이 부족하고 면접 때 긴장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꽤나 지치고 에너지 소모가 컸었는데요, 그때 요즘 한창 바이럴 됐던 김태리 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연기는 기세다' '방송은 기세다' 외치는 그 장면이요.


생각해 보니 저도 기세가 좀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면접은 기세다!'를 외치며 자기 최면을 하려고 했는데, 그게 말만 가지고는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던 와중에 위에서도 언급한 드로우 앤드류 님의 '자신감' 영상을 보게 되었고, 좀 불편한 걸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전부터 호기심이 갔던 콜드 플런지까지 도전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 진짜 찬물 샤워 싫어하는 사람이거든요..ㅎㅎ

그래서 사실 주제를 호기롭게 정해놓고 진짜 내가 이걸 할 수 있을지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조금씩 찬물에 적응하면서 습관을 들이니까 생각보다 할만하더라고요! 해내고 나서 정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

콜드 플런지 이후에 몸이 얼얼했다가 녹이면서 싹 피가 도는 느낌도 꽤나 중독적이고 좋아서, 이 맛에 셀럽들이 계속하는 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큰 맘먹고 도전해서 나올 수 있었던 이번 레터, 재밌게 읽어주세요 :)





*아래 링크에서 무료로 구독하고 일상 속 나를 지킬 수 있는 인사이트를 받아보세요!

https://maily.so/lifesparklin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1호. 왜 억만장자들은 명상과 웰니스를 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