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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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옆산책로
미술은 유희이자 인간을 향한 지렛대입니다. 방탄은 무거운 몸을 일으켜 무언가 할 마음이 들게하는 사람들이죠. 미술전시는 정보글보다 감상글을 쓰고 방탄에 관해선 편애적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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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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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훈
낮에는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밤과 주말에는 여행하고, 그림 그리고, 글 쓰며 느긋한 외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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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golden age
미술관을 좋아합니다. 자연, 건축, 인테리어, 예술품, 그리고 세월 속에 흔적을 남긴 작가들의 인생 스토리. 어떤 삶이든 우리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주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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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현
그림 에세이 <일상으로의 초대전> 저자. 글 쓰고 미술을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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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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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디
대기업을 퇴사한 22년차 패션디자이너, 이제 글과 그림을 디자인합니다. 수요일에 수채화 위로, 금요일에 그림에TALK을 연재합니다. 인스타에 홍디작가의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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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아트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술 교사입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 미술 수업 과정의 에피소드, 그림에 관한 생각을 사람들과 나누며 소통하고 싶어 오늘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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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
KBS 미술전문기자. 독서가. 밥 대신 그림 보고 책 읽으면 배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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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U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