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돈 안 되는 행위란 없다.

모든 행위에는 배움이 존재한다. (글쓰기의 중요성)

by 치유공간

너무 돈돈돈 하지 마십시오.

세상에 이것도 돈, 저것도 돈 하다가는 점점 더 주위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돈만 보이게 됩니다.

맞습니다. 이런 저도 돈을 좋아합니다.

그것이 나쁜 건 아니니깐요. 편리함을 줄뿐더러 만족감과 행복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언제 잃을까 하는 염려와 초조함 걱정 불안으로 불행을 안겨줄 수도 있습니다.

요즘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 많이들 하시는데

저도 잘 아는 건 아니지만 공부를 좀 해보니 재밌더라고요.

왜 학교에선 이런 걸 진작 안 가르쳐줬는지 의문까지 들던데,

이유는 잘 아시다시피 돈 버는 방법은 부자들만 알고 싶어 하기 때문이죠.

그럼 돈이 얼마나 있어야 행복할까요? 인간의 물질을 향한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돈 버는 일에 심취해 빚을 내서 투자한다거나 생활이 안될 정도로

자기 자신을 옭아맨다던지 하면 상당히 피곤해지겠지요.


이처럼 재테크나 돈 버는 수단은 아주 다양하고 제각각입니다.

이 글쓰기를 통해서도 돈을 벌 수가 있죠.

우선은 이 돈 안된다는 생각부터 전환시켜야 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마음가짐으로는 정말 수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기를 쓰고 계시든 글감을 가지고 차곡차곡 메모 겸 글을 쓰시든 간에

설령 이 글을 누가 봐주겠냐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이 글 또한 지금 여러분이 읽고 계십니다.

이 글쓰기라는 행위는 결국 나를 브랜딩 하는 작업입니다.

사회성을 지닌 우리 인간은 각자 인간관계를 통해 이윤을 창출하기도 하고

때론 서로 도와가며 살아갑니다. 그 속에서 수많은 대화가 흘러가지요

어딘가에서 말을 하든 발표를 하든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 번씩 고유의 감정과 생각들을 표현합니다.

하지만 따로 기록하지 않으면 금세 본인이 했던 말도 다 까먹게 되지요.

그러나 그것들을 체계화시켜 남겨놓으면 아무리 간단한 메모와 별거 없는 자신의 견해도

하나의 흔적이나 역사가 될 수 있습니다.

살아오면서 느꼈던 모든 생각과 경험들이 글감이 됩니다.

글을 전문적으로 쓰시는 분들도 정말 많고, 다년간에 독서와 노력으로 쓰기만 하면 촤라락

책이 한 권 쏟아져 나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건 그분들이고, 보통의 일반인이라면 글쓰기가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직접 해보면 느끼실 겁니다.


그래서 결국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가.

남이 알아주든 안 알아주든 잘 썼든 못썼든 간에 개의치 말고 그냥 쓰라는 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기록하고 남기고 쓰다 보면 내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게 되고

나아가 책을 내거나 연설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아주 말을 간결하고 분명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소통과 공감을 더 잘할 수 있게 된다는 거지요.

누군가가 또 이 글들을 읽고 새로운 목표나 희망을 품게 될지도 모르기에

결국 그것이 살아가는 데 있어 타인에게 베푸는 일이고 재화를 창출하는 일입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아도 무궁무진하게 많겠지요.

본인의 생각을 감정에 동요 없이 절제되게 표현하고 말을 잘하게 됨으로써

이득이 있으면 있었지 손실은 찾기 어려울 거니깐요.

바로 이것이 당장에 꼭 어떠한 물질을 얻지 않더라도 기록과 글쓰기를 통해 본인의 가치를 올리는 일입니다.

그러니 글쓰기를 게을리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 기쁜 마음으로 본인을 표현하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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