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주는 유익함

by 치유공간

우리가 젊고 어릴 때 일수록

많이 하면 좋다는 대표적 세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독서, 여행, 연애입니다.

그중에서도 연애에 대해서 다뤄볼 텐데요

저는 단연코 이 셋 중에 연애가 마음먹은 대로 실행하기는 어렵지만

가장 원초적인 행위이자 막상 시작하면 제일 큰 현실적인 깨달음을 주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예전부터도 그렇고 현재까지도

크게 또 세 가지 이점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는 배려심을 가지게 된다는 겁니다.

이 부분은 너무 상대적인 부분이라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야기하실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배려심이 없다면

결단코 만남을 지속할 수가 없습니다. 좋아하는 감정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음이라는 말이 있듯이 더 사랑하는 쪽이 배려하게 됩니다.

둘 다 배려하면 더더욱 좋겠지만 일평생 서로 다른 기질로 살아오다가

그렇게 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깊은 관계를 함에 있어 날 때부터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성향을 서서히 둥글둥글하게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를 함에 있어 타인을 좀 더 배려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배려라는 것이 남이 그렇게 받아들여야 배려가 되는 거지 지나치면 오지랖이 될 수도 있습니다.


둘째는 성숙해진다는 겁니다.

혼자서도 외로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지만 고독한 사람일지라도 단 한 사람을 통해서 사랑을 주고받으며 구제받을 수 있고 나아가 연애를 통해 보상받으면 인생이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겁니다. 편협한 사람일수록 과거의 원하던지 원하지 않았든 간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많이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부모의 영향일 수도 있고 여러 타인들에게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연애를 통해 한층 더 극복하며 성장하게 됩니다.

성숙한 사람은 결국 결핍이 아닌 채워진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 채워짐이 더 이상 수용할 공간이 없을 만큼 채워져 흘러넘치게 됨으로써 타인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셋째는 관대해짐으로 결국은 행복해진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행위를 통해 스스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고,

상대방과 눈을 맞추고 서로 공감하며 정신적, 육체적 사랑을

나눌 때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쁨의 에너지가 솟아납니다. 설령 무기력하게 있다가도

좋아하는 대상을 떠오르면 긍정적인 기운이 넘쳐흐르게 됩니다.

연애 초반에나 그렇지 시간이 지나면 그런 기분도 여유도 안 느껴진다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게 많든 줄어들었든 간에 행복해지게끔 만듭니다.

그렇다면 저는 팔십구십이 되어도 연애하며 행복하고 싶습니다.



그럼 이런 뻔한 얘기를 왜 하는가입니다.

요즘 상황이 다들 너무 어렵고 젊은 세대에서는 비혼이니 비 연애 풍조가 많이 생겨났는데

사실 스스로에게 좀 더 집중하고 상대방이 아닌 본인 스스로가 자존감을 높이기에도 충분하지만

연애라는 요소가 주는 이점이 너무나도 많기에

한번 사는 인생 꼭 결혼까진 아니더라도 연애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면 좋겠다는 겁니다.

물론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때론 쉬어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평생을 사랑하는 감정 없이 쉬기에는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올 한 해는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 연애를 통한 많은 유익함들 얻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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