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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기가 하늘에 닿으면

엄마로 사는 삶

by Anne

남편이 먼저 읽고 권해준 책.

절반정도 읽었는데 첫장부터 먹먹해진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

엄마.엄마

아직도 잘 모르겠는

엄마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겠다.

나는 아직도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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