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플라이트(red eye)

2005

by 백권필

2005, 15+, 85분

웨스 크레이븐

레이첼 맥아담스, 킬리언 머피





호텔리어 리사는 마이애미행 야간비행기 탑승전에 만난 잭슨이라는 남자를 옆자리에 다시 만난다. 그런데 비행기가 이륙하자 남자는 돌변하며 리사에게 협박을 한다. 협박 내용은 호텔 투숙객인 키프 장관의 방을 스위트룸으로 변경하라는 것이다. 리사가 거절하자 남자는 리사의 아버지를 죽일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과연 리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영화는 밤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벌어지는 사건을 흥미롭게 전개하고 있다. 호텔리어라는 자신의 직업윤리를 지키면서 가족의 살해위협도 막아야 하는 주인공의 선택이 영화의 핵심이다.






직업윤리와 자신의 이익이 충돌할 때 우리는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 만약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면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당연히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직업윤리를 저버릴 순 없다. 하지만 그 이익이 타인을 보호하는 것과 관련 있다면 직업윤리를 저버릴 수 있을까?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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