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과.
아침식사 준비 - 아이 등교 돌봄 - 설거지청소빨래로이어지는 집안일 - 학교 도서관 - 마을 도서관 - 아이 방과후 돌봄 - 저녁식사 준비
그리고 밤 7시-9시 온라인 강의 수강
9시-10시 온라인 이상한 독서모임
이랬더니 10시 이후로는 더이상 일을 하고 싶지 않았다. 꼭 해야할 일이 있는걸 알면서도 방만하게 밤시간을 보내고 더더 놀아서 새벽3시에 잠자리에 들었다.
오늘도 어제만큼이나 분주하게 보냈어야 하는데, 노느라 밤잠을 서너시간밖에 못잤으니 낮동안 일의 능률이 안오르고 늘어졌다. 하......
그래서 지금 울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얘기.
얼른 하고 자자. 내일도 긴 하루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