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의 언어. 어린이부터? 노인부터?

오늘읽은책

by november

<왜요, 그말이어때서요?>

부제는 ‘나도모르고쓰는차별의언어’

김청연작가가 썼고 매 챕터마다 들어가는 네컷만화는 김예지작가가 그렸다. 타겟층은 청소년. 초고학년부터는 읽을수있겠다.


이런책읽을때마다 드는 생각.

그래, 어린이 청소년은 가르치기도 하고 배울수도 있다. 그런데 언어로 사회를 더럽히는건 어른들이잖아...... 성인 노인은 누가 가르치고 어디서 배우는가.


지나온 어린이 청소년의 삶보다 앞으로 살아가야할 장년노년의삶이 더 크게 보이는 나는 그래서 더더욱 미래가 두렵다. 어느 순간 머리가 굳고 귀가 어둡고 고집만 센 내가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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