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문예반장 Jul 19. 2024

오늘

7월


첫눈 내린 초겨울 새벽처럼

눈 뜨면 아련한 첫사랑처럼 


사정상 잠깐 내립니다. 죄송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루이의 변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