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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원 Dec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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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아요, 꽃은 한순간에 시들어서 처치곤란이 되고는 하죠. 그래도 항상 배시시 웃어주는 당신의 얼굴이 너무 좋아서 거창한 기념일도 아닌데 선물하고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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