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호시절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원 Dec 25. 2017

006

저도 알아요, 꽃은 한순간에 시들어서 처치곤란이 되고는 하죠. 그래도 항상 배시시 웃어주는 당신의 얼굴이 너무 좋아서 거창한 기념일도 아닌데 선물하고는 해요.

매거진의 이전글 005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