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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dow
암이 다시 스위치를 켜지 못하도록 관리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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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봄
끊임없이 배우면서 발견한 걸 글로 쓰며 행복을 찾아갑니다. 가끔 엉뚱한 곳에서 길을 잃기도 하지만 운명처럼 지금을 되찾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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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이
나의 생각, 경험, 인생을 모두 글에 녹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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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을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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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
글을 사랑하고 글의 치유력을 믿습니다. 제 글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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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이 문장이 나를 살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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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지호
89년생 시골 엄마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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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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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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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리
멋진 할머니가 될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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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하루
그 누구도 아닌 나로 살고 싶은 사람. 나를 알아가는 중. 마인드맵강사. 한 아이의 엄마. 행동하는 사람. 도전과 경험을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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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토끼
나로도에서 우주를 테마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토끼쌤 상상하고 경험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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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생활기록자. 생각이 많아 계획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모든 것을 해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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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아
20대지만 싱글맘입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엄마이거나 아내이지 않습니다. 이혼 후에야 나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 모습 그대로 괜찮다고 저에게, 모두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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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디렉터 박호랑
경제학 석사를 전공했습니다. 교육/예술문화/강의 등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독서모임, 글쓰기 모임(운영 중)/ 인쇄소(운영 중) 디자인 아트랩 문이키루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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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 십년 동안 일기를 쓰며 주위를 찬찬히 바라보았더니 마음에 힘이 생겼습니다. 그 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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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뉴
지뉴의 브런치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1%의 내 목소리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반려닭 ‘김치’와 함께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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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별
글을 쓰면서 일상의 리듬과 감각을 깨웁니다. 요즘에는 불안과 상실,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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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먼 과거에 독립영화관에서 일했습니다. 가까운 과거에 비자발적 퇴사자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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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
할 말은 못하고 살아도, 쓰고 싶은 말은 다 쓰고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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