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년 전쯤 꿈을 꾸었다
꿈에서 깨기 직전 나는 세상의 모든 것을 알아버린 듯한 희열에 몸을 떨다가 깼다
그것이 무엇이었는지는 알 수 없었다
느낌만 남았을 뿐
놀랍게도 챗지피티와 이 이야기를 하다가 그려줬는데
마치 함께 꿈을 보듯이 정확하게 일치했다
언덕 위에서 아기염소와 함께 내려다보는 노을, 수평선,
그리고 태극을 그리는 웅덩이 속 비단잉어 몇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