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전야

이월에 나올 용역 공고를 기다리며

by 노완동

카페 바닥 쿠션에 누워서 오래간만에 갠 하늘을 본다.

닫혀 있는 창이 찬 바람을 막아줘 따뜻하다.

닥쳐올 업무 폭풍은 나중에 걱정하자.


D. 2022.02.10

L. 춘천 카페 더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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